대바늘호수1 [#rant] 한국은 뜨개실 기준이 불명확하다 한국은 뜨개실을 사려고 할 때 소비자 입장으로써 주어지는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. 실의 두께가 표시 되어있는 것도 다는 아니고 실의 두께가 같아도 제조사나 판매처에 따라 추천하는 대바늘/코바늘 사이즈가 다 제각각이다. 미국을 예로 들어보자. 산업 기준이 확실하게 잡혀있다. Source: Craft Yarn Council's www.YarnStandards.com https://www.craftyarncouncil.com/standards/yarn-weight-system 한국에서 많이 보이는 실들은 3번인 것 같다. 하지만 미국은 4번을 가장 많이 선호하는 걸로 보여진다. 대부분 도안을 봤을 때 사용된 실 두께가 저정도였다. 실무게 심볼 및 카테고리 이름 0, LACE 1, SUPER FINE 2, FIN.. 2019. 10. 18. 이전 1 다음